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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자 중심의 창업모델을 제시합니다

외식 트렌드와 고객 수요에 따라 창업모델은 수시로 변하고 있습니다.

비용, 인력, 목표매출 등 창업자가 고민하는 부분에 대해 본사가 먼저 솔루션을 드립니다. 1. 배달전문점 – 최근 코로나 확산과 더불어 배달앱, 배달대행서비스 등 수요측면과 배달인프라의 확대로 가장 선호하는 사업모델입니다. 상권에 구애받지않고 소형매장 또는 공유주방에 입점이 가능해 투자대비 효율성을 극대화한 모델입니다. 2. 배달 홀 복합매장 – 홀매출을 기반으로 배달인프라 확대에 따라 배달매출을 강화한 모델입니다. 부부 창업에 적합한 모델로 기본적인 매출은 홀에서 확보하고 배달을 통한 추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사업모델입니다. 배달전문형에 비해 좋은 상권입지와 인테리어가 요구 되어집니다. 3. 多브랜드 배달전문 매장 – 60m2 이상의 주방을 가진 배달 전문 매장으로 생생돈까스와 함께 몬떡, 망고오믈렛, 치킨살롱 등 자매 브랜드를 함께 런칭하여 다 브랜드를 운영하여 생산성을 높인 모델입니다. 모든 자매브랜드가 식재를 공유하므로 재고 부담과 주방 및 인건비 효율성을 모두 높인 多브랜드 사업모델입니다.